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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급 SUV' 쌍용차 Y400, 서울모터쇼서 공개…새로운 플래그십 탄생
전승용 기자  |  sy.je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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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2  1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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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새로운 플래그십인 Y400의 양산 모델이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 

▲ 쌍용차 LIV-2 콘셉트카

서울모터쇼조직위는 22일, 쌍용차가 내달 30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서울모터쇼’에서 월드프리미어 1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될 월드프리미어 모델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쌍용차가 올해 상반기에 국내 출시할 예정인 Y400의 양산 모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렉스턴W 윗급으로 나오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모터쇼에서의 화려한 데뷔를 통해 신차효과를 극대화시키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 쌍용차 LIV-2 콘셉트카

Y400은 기아차 모하비처럼 FR(엔진이 앞에 달린 후륜구동) 방식의 대형 SUV다. 또, 요즘 나오는 SUV처럼 모노코크 방식으로 개발된게 아니라 프레임 타입의 정통 SUV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급 유로6 디젤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 가능성이 높다. 코란도C와 렉스턴W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최고출력은 17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 수준이다. 

▲ 쌍용차 LIV-2 콘셉트카

실내는 우드트림과 크롬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고급감을 살렸으며, 엠비언트 라이트도 적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센터페시아는 기능에 충실한듯 깔끔하게 구성됐는데, 중앙에는 각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하단에는 공조기 제어 등을 위한 각종 버튼들이 자리하고 있다. 기어노브와 스티어링휠은 코란도C 등과 비슷한 느낌이다.

▲ 쌍용차 LIV-2 콘셉트카

쌍용차 측은 "FR 방식의 SUV는 FF(엔진이 앞에 달린 전륜구동) 모델에 비해 승차감이 좋다"면서 "휠베이스를 키우고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장착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하비를 뛰어넘는 럭셔리 SUV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40대 이상의 성공한 소비자들이 Y400의 고객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Y400은 모하비를 뛰어넘는 풀사이즈의 E세그먼트 SUV"라며 "궁극적으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와 포드 익스플로러 등 수입 대형 SUV와 경쟁하는 프리미엄 SUV를 목표로 만들어진 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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