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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구매부터 감동적…ES300h 등 하이브리드 파격 혜택 '밸류 업!'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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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1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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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제품력을 갖춘 렉서스 브랜드가 새해 문턱을 낮추며,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나섰다.

 

작년 수입차 시장은 디젤차 판매가 전년 대비 21.2%나 감소했다. 아우디·폭스바겐의 인증취소 및 판매중단 여파가 지속됐고, 국제유가 안정화로 '경제성'이란 디젤차의 장점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은 전년 대비 66.1%나 증가했다. 뛰어난 정숙성과 승차감, 우수한 연비 등 하이브리드의 제품적 장점들이 재조명됐다. 더불어 사회적으로는 디젤게이트 이후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트렌드가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이와 같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1월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전년 대비 113.9%나 급증했다. 디젤차가 35.6% 줄어든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이다. 

하이브리드 열풍은 단연 렉서스가 주도하고 있다. 렉서스는 작년 ES300h와 NX300h를 앞세워 수입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 6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ES300h는 2016년 수입차 시장에서 BMW 520d, 메르세데스-벤츠 E300 등에 이어 베스트셀링카 탑3에 올랐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기준). 독일차 일색인 수입차 시장에서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프리미엄 세단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렉서스 ES300h는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가 효율성에 우선순위를 뒀다면, 렉서스는 효율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품격과 가치를 함께 추구했다. 

ES300h의 외관은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헤드램프와 트렁크 가니시 등 각 요소는 디자인 및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넉넉한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마감재, 그리고 최신 편의 사양 등이 가족 단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S300h는 하이브리드 차량 특유의 정숙성과 승차감은 물론, 쇽업소버 튜닝을 통해 급격한 방향 전환에도 안정적인 밸런스를 유지한다. 이외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와 국내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안전성도 돋보인다.

 

렉서스는 올해 ES300h를 비롯한 주력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신차 고객들은 3년 후 차 값의 53%를 보장받을 수 있는 잔존가치 보장형 운용리스 프로그램인 '렉서스 밸류 플러스(LEXUS VALUE +)'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렉서스 밸류 플러스의 경우 차량 가격 30%를 선납한 후 3년간 월 49만9000원(수프림 트림 기준)으로 ES300h를 이용할 수 있다. 10년/20만km 배터리 무상보증과 신차 출고 후 1년 간 전면 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손상 등에 대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계약 만기시 고객은 인수·매각·재금융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연간 1만대 판매 달성에 이어 올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렉서스를 소유하는 모든 순간에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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