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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르세데스-벤츠 S63 AMG 시승기…두마리 토끼 잡았을까 '블라인드 테스트'
김한용 기자  |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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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6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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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1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AMG 모델의 급신장이다. 

지난해 실적을 봐도 2057대가 판매 됐고, 전년대비 21.9%나 성장 했다고 한다. 모터그래프가 보유한 메르세데스-벤츠 S63 AMG 또한 메르세데스-AMG라는 새 브랜드로 판매된다. 브랜드를 새롭게 한다는 점은 그만큼 AMG에 거는 기대가 커졌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진다.

AMG는 완성차 업체의 퍼포먼스 브랜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작은 차가 아니라 큰 차부터 만들어 왔다는 점이다. 

▲ AMG의 상징과도 같은 300 SEL 6.3 '붉은 돼지' 레이싱카. 스파 24시에서 2위를 차지해, 이렇게 거대한 차도 빠르게 달릴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을 과시했다.

AMG를 세계에 알린 차는 ‘붉은 돼지’로 알려진 300SEL이다. 6.3리터 엔진을 이용한 300 SEL 6.3을 개조한 이 거대한 차는 1971년 벨기에에서 열린 스파24시에서 2위를 달성하면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마니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메르세데스-벤츠는 점차 AMG의 주식을 사모으더니 1990년대 말 들어서는 완전히 벤츠의 자회사로 편입 시켰다. 본래 AMG가 가진 특성이 벤츠의 대형차를 튜닝하던 것이다 보니 그 부분에 더욱 능숙한 실력을 발휘한다. 

소비자들 또한 럭셔리카와 그 럭셔리카가 변모하는 모습을 즐기는 층이 많다. AMG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차는 많지만 메르세데스-벤츠를 AMG만큼 고급스럽고 빠르게 달리게 만드는 회사는 없다는게 이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생각이다. 

▲ 각종 테스트에 동원 되기도 했던 모터그래프의 S63 AMG(오른쪽).

벤츠 최고의 대형 세단이 스포츠 성능에서도 최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까. 두가지의 얼굴이 얼마나 다른지를 알아보기 위해 자동차의 비전문가를 불렀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지후씨다. 이 차를 다이내믹하게, 혹은 부드럽게 운전하기 위해 프로페셔널 레이서인 강병휘씨도 함께 참여했다. 각자의 입장에서 이 차를 평가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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