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파이샷] 신형 캐딜락 CTS-V 스파이샷 포착…라디에이터 작아져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의 한 도로에서 캐딜락의 신형 CTS-V의 스파이샷이 포착됐다.신형 CTS-V는 차량 외부 전체가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다. 스파이샷의 CTS-V는 일반형 CTS보다 공격적인 디자인의 앞범퍼가 적용됐다. 앞범퍼에는 기존보다 넓고 큰 공기흡입구도 생겼는데 이를 통해 이 차가 배기량이 큰 고성능 모델임을 유추할 수 있다. 또 앞범퍼의 공기흡입구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반형 CTS의 라디에이터 그릴보다 작아졌다.19인치~20인치 크기의 대구경 휠이 장착됐으며, 옆면은 사이드 스커트가 적용돼 기 스파이샷 | 김민범 기자 | 2014-07-16 10:39 [스파이샷] 캐딜락 초고성능 세단 CTS-V 차세대 모델…내년 시판 뉘르부르크링에서 양산차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괴물 세단' 캐딜락 CTS-V의 차세대 모델의 스파이샷을 포착했다. 2016 CTS-V의 엔진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아직 명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근의 흐름에 맞춰 트윈터보를 장착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최근 포착된 사진에서도 슈퍼차저가 장착되는 대신 트윈터보 V8 엔진이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앙범퍼 에어인테이크의 안쪽으로 눈에 띄는 인터쿨러가 좌우 한개씩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전까지 CTS-V에는 콜벳 Z06에 장착된 V8슈퍼차저가 장착 스파이샷 | 김다혜 기자 | 2014-05-20 16:08 브라부스 '850 6.0 바이터보', "E63 AMG는 너무 얌전해?" AMG를 보통차로 만들어버리는 브라부스(Brabus)가 이번엔 더욱 난폭한 세단을 만들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탈을 쓰고 있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1초. 최고급 스포츠카 페라리 458 이탈리아나 포르쉐 911 터보보다 빠르다. 아마 세단 중에서 이 차를 앞지를 ‘괴물’은 없을 것 같다. 브라부스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850 6.0 바이터보’는 메르세데스-벤츠 E63 AMG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브라부스는 출시차량 | 김상영 기자 | 2014-05-15 16:39 BMW·벤츠·아우디, 앞서거니 뒤서거니…한국 시장 장악 올해 4월까지 판매된 수입차 10대 중 6대는 BMW, 벤츠, 아우디였다. 이 정도면 한국인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사랑은 유별난 수준.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판매된 수입차 총 6만1146대 중 BMW, 벤츠, 아우디 등 독일 3사의 판매량은 3만3715대로 55.2%에 달했다(미니 등 계열사 브랜드 제외).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독일 3사의 판매 비율은 날로 늘고 있다. 브랜드 별로는 1만3698대를 판매해 22.4%의 점유율을 기록한 BMW가 1위, 메르세데스-벤츠가 1만1256 업계·정책 | 전승용 기자 | 2014-05-12 16:59 벤츠코리아, 편의∙안전 강화한 E클래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강화된 E클래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클래스에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사각지대 보조 시스템, 전방 추돌 시 보행자 피해를 줄여주는 액티브 보닛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 E350 4MATIC 아방가르드에는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플러스’가 적용돼 디스트로닉 플러스,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 프리-세이프 플러스, 프리-세이프 브레이크 등의 첨단 기술을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다.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폭 강화된 E클래스는 총 9가지 모델로 출시차량 | 김상영 기자 | 2014-05-02 10:25 탑기코가 추천한 고성능 세단, 재규어 XFR-S 탑기어코리아(이하 탑기코) 시즌5 2회 방송(17일)에서는 기존 MC 김진표와 데니안을 통해서 새로운 MC 알렉스의 존재감이 너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알렉스는 “첫 방송에서 나를 표현할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적었다”며 “진정한 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이 차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알렉스가 준비한 차는 재규어 세단 중에서 가장 강력한 XFR-S다. 그동안 탑기코의 새로운 MC들은 매시즌 BMW M으로 파워테스트는 진행했다. 하지만 알렉스는 “더 이상 탑기코에서 리뷰할 수 있는 M시리즈가 없었다”며 “심사숙고 칼럼·분석 | 김상영 기자 | 2013-11-18 13:4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