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6년 신차 80종 총정리…화려한 라인업으로 '취향저격' 올해 국내에는 국산차 20여종과 수입차 60여종의 신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연식 변경 및 파워트레인 추가 모델까지 더하면 100여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산차의 경우, 현대기아차는 주력 신차가 적은 대신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모델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GM과 르노삼성은 중형 세단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SUV 라인업을 더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수입차는 어느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력 모델의 풀체인지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차와 고성능 모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모터 출시예정 | 김민범 기자 | 2016-01-07 16:15 [이달의 차] 아우디 신형 TT…깍쟁이에게 딱 어울리는 차 모터그래프는 10월 국내 출시된 신차를 평가했다. 같은 매체의 소속 기자지만 차를 보는 관점은 분명 다르다. 각자 나름의 시선으로 차를 평가했다. 10월에도 다양한 신차 출시가 줄을 이었다. 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차부터 여러 풀체인지 모델도 출시됐다. 특히 수입차 브랜드가 주목할 신차를 많이 내놨다. BMW는 플래그십 모델인 신형 7시리즈를 출시했다.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후 곧바로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아우디는 신형 TT를 선보였다. TT는 아우디의 브랜드 특징과 방향성을 설 칼럼·분석 | 모터그래프 | 2015-11-06 12:08 [스케치북 칼럼] 현대차 제네시스는 왜 유럽에서 보이지 않나 독일에서 스케치북이라는 필명으로 인기리에 스케치북다이어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완님의 칼럼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독일 현지에서 직접 겪는 교통사회의 문제점들과 개선점들, 그리고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과 현지 언론의 흐름에 대해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현대차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및 미국에서의 인기와는 상반된 모습이어서 보다 근본적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지난 2월까지 미국 시장에서 5366대가 팔렸다. 세계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각축장인 미국에서 BMW 5시리즈(6965대), 현장을 가다 | 스케치북 | 2015-04-06 16:59 수입차 판매 증감율…인피니티·피아트·캐딜락 '쑥쑥' BMW, 벤츠 등 인기 차종들의 판매 증가세는 20~40% 정도에 머문다. 특히 BMW의 증가세는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인기가 오를대로 올라서다. 반면 인피니티, 피아트, 캐딜락 같은 브랜드의 증가세는 두드러진다. 물론 독일산 빅4의 인기가 여전히 높지만, 발전하는 브랜드들도 눈여겨 볼만 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KAIDA)에 따르면, 작년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19만5000대로 전년 대비 25.5% 증가했다.아래는 수입차 브랜드의 판매 증감율을 비교한 그래프. # 인기 상승 브랜드, 숨겨진 실력을 드러내다가장 높은 성장률을 업계·정책 | 김민범 기자 | 2015-01-15 16:30 미리보는 2014 제네바 모터쇼 (1), 유럽 브랜드의 신차 총정리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는 매년 3월 초순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다. 1931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84회를 맞았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나 파리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제조사와 저널리스트 등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또 세계적으로 유럽 브랜드의 입지가 높아지면서 제네바 모터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 스위스는 자동차 제조사가 없기 때문에 모터쇼의 무게가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는다. 그래서 여느 모터쇼에 제네바 | 김상영 기자 | 2014-02-24 19:23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